'김과장'의 남상미와 남궁민 <사진=KBS 2TV '김과장' 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김과장'이 자체 최고 기록을 한 번 더 보여줬다.
15일 방송한 KBS 2TV '김과장' 시청률은 18.4%(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17.1%)보다 1.3%P 상승한 수치다. 동시에 지난 2일 경신했던 자체 최고 시청률과 같은 결과다.
이날 방송한 '김과장'에서는 남궁민이 TQ택배의 회계 조사반 감사자리를 얻게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김과장'과 동시간에 방송한 SBS '사임당, 빛의일기'는 10.4%, MBC '자체발광 오피스' 시청률은 3.8%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