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 의원의 '판도라' 녹화 후기를 전했다. <사진=뉴스핌DB, 정청래 트위터> |
[뉴스핌=황수정 기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판도라' 녹화 후기를 전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판도라 촬영장에서"라는 제목으로 짧은 글을 게재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오늘 새벽 2시까지 MBN 판도라 촬영하고 왔습니다. 박근혜의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정청래vs박근혜 의정활동 비교분석 했는데... 진짜 방송에 나올까요?"라고 전했다.
한편, 정청래 전 의원이 출연하는 MBN '판도라'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