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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지창욱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배우 지창욱이 영화 ‘조작된 도시’에서 호흡을 맞춘 동료들과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조작된 도시’입니다. #대기실 #풍경 #영화 #조작된도시 #갑니다 #인사하러 #무대인사 #비와도 #좋아요 #끝나고 #술 #마셔야지 #모두 #즐거운 #주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창욱은 ‘조작된 도시’의 박광현 감독, 김민교, 심은경, 김기천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창욱과 심은경은 ‘브이(V)’를 하고 해맑게 미소를 짓고 있으며, 김민교와 박 감독은 엄지를 치켜 세우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들은 테이블 위해 팝콘과 콜라를 올려 두고 행복한 표정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더한다.
한편 지창욱은 지난 9일 개봉한 영화 ‘조작된 도시’에서 권유 역을 맡았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