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모바일 소셜카지노 게임사 미투온(대표 손창욱)이 공식 홍보모델로 안젤리나 다닐로바를 선정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tvN에서 방영된 '바벨250'에 출연했으며 온라인 사이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여신, 엘프 등의 수식어로 인기몰이 중인 스타다.
최원석 미투온 경영전략실 이사는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보유한 청순한 이미지를 통해 미투온이 국내에 서비스 중인 '풀팟홀덤:더 지니어스'는 물론 해외에 서비스중인 '풀하우스카지노'와 '카지노드림'의 글로벌 홍보모델로서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 <사진=미투온> |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