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글로벌 증시 훈풍에 코스피가 2100선을 돌파한 21일 오전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밝은 표정으로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가 장중 2100을 넘은 것은 2015년 7월 17일 이후 1년 7개월여 만이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2월21일 11:49
최종수정 : 2017년02월21일 11:49
[뉴스핌=김학선 기자] 글로벌 증시 훈풍에 코스피가 2100선을 돌파한 21일 오전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밝은 표정으로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가 장중 2100을 넘은 것은 2015년 7월 17일 이후 1년 7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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