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판도라’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사진=정청래 트위터> |
정청래 '판도라' 본방사수 독려 "판도라의 상자가 열립니다. 채널고정"
[뉴스핌=정상호 기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판도라’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밤 11시, MBN 채널고정! 판도라의 상자가 열립니다. 채널고정,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MBN ‘판도라’ 홍보 포스터. 이와 함께 손가락으로 카메라를 가리키는 자신의 사진도 첨부했다.
한편, 오늘(16일) 밤 11시에 첫 방송되는 MBN ‘판도라’는 한국정치의 민낯을 공개하고, 그 속에 숨겨진 정치 비밀을 소개하는 신개념 정치 토크쇼. 배철수가 진행을 맡으며, 정청래·차명진 전 의원, 박찬종 변호사, 미국 ABC뉴스 서울지국장 조주희 기자가 패널로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