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
최은경, 한 겨울에 수박 먹방…"맛이 없어도 맛있네, 쵠경 여사"
[뉴스핌=이지은 기자] 최은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겨울에 션한 수박. #맛이없어도맛있네 #앞머리랑연결되서와인색털순간내머린줄 #쵠경여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은경은 털 담요를 두르고 수박을 먹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특히 눈을 동그랗게 뜨고 수박을 물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더한다. 또 잡티없는 새하얀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은경은 지난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