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배우 신민아(왼쪽), 이제훈이 23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금토 드라마 '내일 그대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이제훈)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신민아)의 피해갈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2월 3일 저녁 8시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