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 의원이 '썰전'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정청래 트위터> |
[뉴스핌=황수정 기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썰전' 출연 인증샷을 곧개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밤 썰전 출연합니다"라며 김구라,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정청래 전 의원은 "이시대 참예언가로서 2017년 올 한해를 전망했습니다. 1시간 30분 녹화했는데 몇분간 나올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라며 "열받는 오늘 하루 썰전으로 속풀이하세요. 본방사수!"라고 '썰전'을 홍보했다.
한편, 정청래 전 의원은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과 함께 '썰전'에 게스트로 출연, 청와대와 국회, 대권주자들이 올해 이뤄내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9일 밤 10시5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