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첫사랑’ 왕빛나가 극중 어머니 서이숙을 응원했다. <사진=‘다시 첫사랑’ 캡처> |
'다시 첫사랑' 왕빛나-서이숙 모녀, 현실에선 '훈훈'…"울어머니, 응원하러 왔습니다"
[뉴스핌=정상호 기자] ‘다시 첫사랑’ 왕빛나가 극중 어머니 서이숙을 응원했다.
왕빛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단체관람 #다시첫사랑 울어머니 #서이숙 선배님
응원하러왔습니다!!! #로미오와줄리엣 #유모 #기대되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대기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왕빛나, 서이숙 등 ‘다시 첫사랑’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왕빛나 서이숙이 출연하는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은 첫사랑에 갇혀 사는 남자와 첫사랑을 지운 여자가 8년 만에 다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왕빛나와 서이숙은 극 중 모녀 사이로 열연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