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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년12월28일 09:51

최종수정 : 2016년12월28일 09:51

◇ 부서장 신규 

▲준법지원부 김승국

◇ 부서장 전보

▲ECM2부장 이상오 ▲ECM3부장 이경수 ▲ECM1부장 신정목 ▲신기술사업금융부장 강석원 ▲SF3부장 원병훈 ▲SF1부장 문성철 ▲SF2부장 문민호 ▲기업금융2부장 주태영 ▲기업금융3부장 김민수 ▲IB솔루션부장 직무대리 박성준 ▲투자금융부장 안병래 ▲인프라금융부장 김병용 ▲금융상품영업1부장 이우억 ▲주식영업1부장 이주성 ▲패시브영업부장 장승호 ▲FICC파생영업부장 박경수 ▲Equity파생운용부장 강승희 ▲선물영업부장 유선 ▲채권영업부장 이상희 ▲디지털전략부장 엄윤섭 ▲트레이딩시스템부장 이상락 ▲해외사업추진부장 오철우 ▲Wholesale기획부장 장동건 ▲기업분석부장 허문욱 ▲리서치기획부장 직무대리 서경희 ▲리스크심사부장 이종철 ▲투자솔루션부장 유무상 ▲결제업무부장 김치수 ▲PB지원부장 김상혁 ▲PB추진부장 임휘열 ▲디지털솔루션부장 이재용 ▲디지털자산관리센터장 송상현 ▲고객센터장 권용욱 ▲고객CRM센터장 김성규 ▲해외상품지원부장 배영식 ▲신용공여부장 김국년 ▲WM리서치부장 이상화 ▲포트폴리오관리부장 이석형 ▲상품기획부장 류재동 ▲Wrap운용부장 직무대리 양재석 ▲Equity파생영업부장 김도엽 ▲채권상품부장 김종길 ▲채권운용부장 이병희 ▲파생채권운용부장 이철진 ▲비즈니스시스템부장 김영학 ▲스마트시스템부장 손호영 ▲시스템운영부장 박현철 ▲인사부장 최원찬 ▲인재개발부장 임경식 ▲총무부장 배인수 ▲정보보호부장 김도경 ▲홍보부장 장기수 ▲PCG부장 신진택 ▲신사업추진부장 양창호 ▲투자관리부장 김성현 ▲통합사후관리팀장 김유진 ▲법무부장 조용원 ▲금융소비자보호부장 임호택 ▲QMR부장 최한진 ▲감사부장 허강 ▲기업금융1부장 강진두 ▲신디케이션부장 김경헌 ▲ECM4부장 신재화 ▲SME금융부장 김기성 ▲M&A부장 직무대리 이성욱 ▲인수금융부장 양현종 ▲AI구조화부장 김경식 ▲프로젝트금융1부장 박연규 ▲프로젝트금융2부장 장호석 ▲프로젝트금융3부장 이진행 ▲부동산금융1부장 고영우 ▲부동산금융2부장 송현석 ▲부동산금융3부장 안효재 ▲부동산금융4부장 김영진 ▲주식영업2부장 박정우 ▲법인글로벌영업부장 김진태 ▲금융상품영업2부장 박근수 ▲금융상품서비스부장 김부용 ▲국제파생영업부장 박건상 ▲해외사업지원부장 박종건

◇ 지점장

▲강남스타PB센터장 김희석 ▲도곡스타PB센터장 정대영 ▲압구정PB센터장 이환희 ▲잠실중앙지점장 정민창 ▲청담PB센터장 김태우 ▲판교지점장 장홍탁 ▲노원지점장 윤철수 ▲명동스타PB센터장 유승연 ▲양천지점장 정경화 ▲여의도지점장 신동성 ▲일산PB센터장 한창호 ▲평촌지점장 박상용 ▲부산중앙지점장 김재곤 ▲울산중앙지점장 안은경 ▲창원중앙지점장 박지범 ▲대구PB센터장 장성일 ▲신설동지점장 신종근 ▲동교동지점장 박정신 ▲구로지점장 김효봉 ▲목동지점장 문경훈 ▲광화문지점장 박영기 ▲불광지점장 이진영 ▲구리지점장 이금정 ▲분당PB센터장 박승권 ▲용인지점장 송상은 ▲반포지점장 박미숙 ▲도곡지점장 김종국 ▲방배지점장 신영기 ▲원주지점장 황영택 ▲판교역지점장 조관희 ▲부천지점장 김임규 ▲일산지점장 정명환 ▲영통지점장 박민배 ▲안양지점장 강성훈 ▲과천지점장 김정환 ▲김포지점장 윤현숙 ▲연수지점장 황영주 ▲천안지점장 김정현 ▲화정지점장 강병철 ▲산본지점장 정대모 ▲남울산지점장 김종기 ▲동울산지점장 이강수 ▲전하동지점장 김삼교 ▲방어진지점장 정운길 ▲부산지점장 김봉준 ▲무거동지점장 설형준 ▲김해지점장 박용진 ▲대구지점장 박성준 ▲구미지점장 정동규 ▲김천지점장 홍성인 ▲대구서지점장 김원구 ▲상인지점장 하재준 ▲경주지점장 정정욱 ▲광주지점장 김방현 ▲전주지점장 박근창 ▲신탄진지점장 김석균 ▲대전지점장 금기선 ▲광산지점장 김광동 ▲군산지점장 서삼렬 ▲익산지점장 정현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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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북한군 9일 군사분계선 침범… 경고 방송후 퇴각"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군 당국은 11일 "지난 6월 9일 낮 12시 30분께 중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안에서 작업을 하던 북한군 일부가 군사분계선(MDL)을 단순 침범해 군의 경고 방송과 경고 사격 이후 북상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군 경고사격 후 북한군이 즉각 북상한 것 외에 특이동향은 없었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면서 작전수행 절차에 의거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전방 육군 5사단 일반전초(GOP) 장병들이 철책을 따라 경계작전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군은 짧은 시간 동안 50m 이내로 MDL을 넘어왔다. 작업도구를 지참하고 작업 중이던 북한군이 길을 잃고 MDL을 넘어온 것으로 군은 추정하고 있다. 북한군이 MDL을 침범한 9일은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살포에 대응해 군이 최전방 지역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날이기도 하다.  이성준(대령)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당시 상황은 DMZ가 수풀이 우거져 있고 MDL 표식이 잘 보이지 않았다"면서 "길도 없고 수풀을 헤치고 움직이는 상태였고 MDL에 근접하기 전부터 군은 관측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합참은 "군의 경고 방송과 경고 사격 이후에 즉시 북상한 것으로 봐서 MDL을 침범할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합참은 "단순 침범한 인원의 숫자나 군의 경고 사격 발수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다"면서 "북한군의 의도가 단순 침범이라는 것은 당시 상황을 설명한 것이며, 특이 동향이 없다는 것은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없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합참은 북한군의 무장 여부와 관련해 "작업 도구를 들고 이동하던 인원이 다수였다"면서 "일부는 무장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합참은 "단순 침범이라고 평가한 것은 다른 정보들이 있는 것"이라면서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며, 또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대한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언론에 요청했다. 합참은 북한의 대남 확성기 설치와 관련해 "북한이 대남 방송을 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다만 현재까지는 대남 방송이 아직 청취 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합참은 군의 북한군에 대한 대응 조치와 관련해 "필요한 조치들을 하고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kjw8619@newspim.com 2024-06-1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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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국힘 차기 당권주자는…한동훈 28.4%·유승민 25.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보수 진영의 가장 유력한 차기 당권 주자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지난 27~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물은 차기 국민의힘 당대표 조사 결과 한 전 위원장은 28.4%로 1위를 차지했다. 유승민 전 의원이 25.9%로 2위에 올랐으며 뒤이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6.4%), 원희룡 전 장관(5.5%), 나경원 국민의힘 당선인(5.4%),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3.1%), 김태호 국민의힘 당선인(1.1%)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는 5.8%, 없음 14.1%다. 한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 지지자들 사이에서 압도적이었다. 정당별로 살펴본 결과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한 위원장의 지지도는 55.9%를 기록했다. 반면 유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40.5%), 조국혁신당(44.9%), 개혁신당(31.7%), 새로운미래(40.1%) 등 야권 지지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보면 한 전 위원장 지지율은 70대 이상(27.3%), 60대(36.3%), 30대(32.8%)에서 높았으며 유 전 의원은 40대(32.1%), 50대(30.8%)에서 높았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유승민 전 의원에 대한 지지세가 강한 것은 국민의힘의 대표적인 비윤(비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유 전 의원의 윤석열 대통령 비판 목소리와 무관치 않다"고 분석했다. 이어 "야권 지지층에서의 역선택이 반영된 것"이라며 "특히 유 전 의원이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는 것이 야권층에 더 유리하다고 봤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과반수가 한 전 위원장을 지지한 것은 이번 22대 총선 참패의 주범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심은 여전히 한 전 비대위원장임을 보여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3.3%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4-05-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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