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진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최형진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최형진 셰프가 인증샷과 소감을 전했다.
최형진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짝 긴장은 했지만. 배꼽 빠지게 즐겁게 촬영했던 #냉장고를부탁해 #100회 특집 #이연복 #최현석 #샘킴 #김풍 #레이먼킴 #김민준 #이재훈 #인피니트 #성규 #김흥국 #최형진 #잊지못할추억 #감사합니다 #최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형진이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 최현석, 이연복, 샘킴, 김풍과 단체로 찍은 것을 포함해 게스트로 출연한 인피니트 성규, 김흥국, 스페셜 셰프로 등장한 이재훈, 김민준과 함께 찍은 것들이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00회를 맞이해 기존 셰프들에게 도전하는 새로운 셰프들 최형진, 이재훈, 레이먼킴, 김민준이 출연했다. 게스트로는 한 번 출연한 적 있던 성규와 김흥국이 등장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