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병원용 현장진단 전문기업 바디텍메드(대표이사 최의열)는 올해 사업년도에 대한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현금배당은 주주가치제고와 이익환원을 실천하기 위해 결정됐다. 회사측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10%를 배당금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향후 지속적으로 배당의 범위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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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금배당은 주주가치제고와 이익환원을 실천하기 위해 결정됐다. 회사측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10%를 배당금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향후 지속적으로 배당의 범위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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