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윤창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은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우리은행 민영화 방안 발표' 자리에 참석해 "30% 매각을 우선 목표로 설정해 주력하고 있다"며 "남은 지분인 21%에 대한 매각 방안은 과점주주들의 의견도 들어봐야 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8월22일 14:54
최종수정 : 2016년08월22일 14:54
[뉴스핌=송주오 기자] 윤창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은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우리은행 민영화 방안 발표' 자리에 참석해 "30% 매각을 우선 목표로 설정해 주력하고 있다"며 "남은 지분인 21%에 대한 매각 방안은 과점주주들의 의견도 들어봐야 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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