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이수민·정진운·서유리가 독특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이수민, 정진운, 서유리 인스타그램> |
[뉴스핌=양진영 기자] '비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이수민, 서유리, 정진운이 SNS를 통해 각자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화보 화보 욥 붸베"라는 글과 함께 코스모폴리탄 매거진 촬영 당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유리는 검은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섹시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수민은 여러 분할로 찍은 셀카로 팬들에게 웃음을 줬다. 8장의 셀카 사진 속 이수민은 머리를 양쪽으로 올려 묶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정진운은 인스타그램에 "지나가던 차에서 반겨주심. #이뻐보이게#필터걸어드리께"라는 글과 함께 독특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진운은 차 안에서 스쳐지나가는 다른 차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지나쳐가는 팬이 자신을 아는 척하자 폭풍 동반 셀카에 도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민과 서유리, 정진운은 개그맨 이진호와 함께 2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