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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社, 첫 웹드라마로 50만 조회수 돌파
[뉴스핌=노희준 기자] 신협은 미래 잠재고객 발굴을 위해 1828 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한 웹드라마 ‘투모로이 보이’가 업로드 3주 만에 50만 조회 수를 넘겼다고 26일 밝혔다.
'투모로우 보이'는 부모님을 여의고 할머니와 여동생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소년가장 고등학생 안태평(차학연 역)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 성장 로맨틱 코미디다.
신협중앙회 김광열 홍보실장은 “신협은 앞으로도 청년 조합원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1828 및 2030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홍보매체를 적극적으로 발굴,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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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社 첫 웹드라마 '투모로우보이'의 주인공들이 촬영에 앞서 단체 스틸컷을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유세형, 강민아, 빅스 엔(차학연), 문지인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협> |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