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에서 꿀피부 스타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 제공> |
[뉴스핌=황수정 기자] '여유만만'에서 꿀피부 스타 순위를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에서 주부들이 닮고 싶은 꿀 피부 스타들의 순위와 여배우들의 피부 노하우를 살펴본다.
세대별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외모의 요소가 다르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대가 중요시하는 외모 1순위는 '얼굴', 30대는 '몸매', 40대 이상은 '피부'다.
자외선과 일교차로 봄철 환절기에 더욱 심해지는 것은 잡티와 주름이다. 1년 365일 꿀처럼 촉촉한 피부를 가진 여배우들의 피부 관리 노하우에 대해 알아본다.
8위는 국민 어머니 강부자다. 강부자는 따귀 마사지로 피부 관리를 한다고 전했다. 나이 일흔이 넘어서도 기미나 검버섯 하나 없는 강부자의 따귀 마사지 비법을 소개한다.
원조 물광 피부 스타 김희애도 주목받는다. 김희애의 물광 메이크업 비결과 그 황금 비율을 공개한다. 또 송혜교의 립 메이크업 비결을 밝히며 2016년 봄시즌 립 메이크업 노하우를 전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연예전문 기자 김대오, 김묘성, 철학자 탁석산,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승원, 아나운서 이승연이 함께 한다.
KBS 2TV '여유만만'은 22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