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MPK는 미국 현지에서 이모씨 등이 23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미국 현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적극적으로 원고 청구의 부당성을 입증하고 상표 사용금지 소송 등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뉴스핌=김지유 기자] MPK는 미국 현지에서 이모씨 등이 23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미국 현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적극적으로 원고 청구의 부당성을 입증하고 상표 사용금지 소송 등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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