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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측이 30일 공개한 비니의 셀카 <사진=오마이걸 트위터> |
[뉴스핌=최원진 기자] 오마이걸 비니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오마이걸 측은 30일 트위터를 통해 "[#비니] 여러분~ 오늘 LIAR LIAR 첫방송입니다~ 모두들 응원해주실거죠? 이따만나요 굿나잇~"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단발머리를 한 오마이걸 비니가 치약이 뭍혀진 칫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뾰로통한 표정이 눈에 띈다. 특히 비니의 풋풋한 청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마이걸(효정, 진이,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은 지난 28일 타이틀곡 'LIAR LIAR(라이어 라이어)'가 수록된 세 번째 미니 앨범 'PINK OCEAN(핑크오션)'을 발매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