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위성시스템 개발 전문업체 쎄트렉아이는 대한항공과 127억3300만원 규모의 사단정찰용 드론(UAV) 초도양산사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4년 매출액의 48.8%에 해당된다. 계약방법은 일반개산계약으로 대금지급조건은 계약금액의 30%는 선금으로, 나머지 70%는 잔금으로 지급한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2월17일 10:15
최종수정 : 2016년02월17일 10:16
[뉴스핌=이광수 기자] 위성시스템 개발 전문업체 쎄트렉아이는 대한항공과 127억3300만원 규모의 사단정찰용 드론(UAV) 초도양산사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4년 매출액의 48.8%에 해당된다. 계약방법은 일반개산계약으로 대금지급조건은 계약금액의 30%는 선금으로, 나머지 70%는 잔금으로 지급한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