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식료품 도매업체 MPK는 해외계열사인 북경미스터피자찬음유한공사의 채무금 49억815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1.6%이며 보증 종료일은 오는 2017년 2월 15일이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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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1.6%이며 보증 종료일은 오는 2017년 2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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