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코마트레이드(대표 이준석)는 지난 22일 이재명 성남시장과 성남시 복지시설 환경개선에 대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엔 이재명 시장을 비롯해 김기보 성남부시장, 성남시 재가노인협회장 및 시설대표단 등이 참석했다.
<사진제공=코마트레이드> |
앞서 지난 20일 코마트레이드는 동대문 JW매리어트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로모스 윈마이 360 등 중국내 유명 회사들의 신제품을 런칭한 바 있다.
이날 자리에는 중국 내 해당업체 부총재와 CEO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고 다음카카오,쿠팡, 11번가 등 국내 유통 및 쇼설업체, 인베스트먼트 , 창투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국내 샤오미 유통물량의 절반정도를 차지하는 이준석 대표는 "코마트레이드는 자체 서비스센터를 10월 중 오픈하고 서비스센터와 코마트레이드의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면서 "전국최초로 샤오미서비스센터를 오픈해 타수입사들과의 차별화로 고객만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