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박서준이 복근을 공개했다.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이 복근을 공개했다.
박서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취한거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은 박서준의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것. 검정색 바지에 카키색 티셔츠를 입은 박서준은 티셔츠를 살짝 들어 올려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한편, 박서준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 10회에서 황정음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박서준이 출연하는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허당 섹시녀’ 하리, 베일에 가려진 ‘넉살끝판 반전남’ 신혁,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이다.
‘그녀는 예뻤다’ 11회는 오늘(22일) 밤 10시 1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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