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뉴스핌이 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015 뉴스핌 중국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중국경제 대전환-위기인가 기회인가’라는 주제로 경제 전문가 5인이 강연을 준비했다.
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주니퍼룸에서 열린 2015 중국포럼 `중국경제 대전환 - 위기인가 기회인가`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형석 사진기자> |
그는 “이번 포럼을 통해 중국 경제의 미래와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한국과 중국의 경제 협력 관계가 더 깊어지고 동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