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 주영 <이형석 사진기자> |
오늘부터 이틀간 열리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는 YB, 시나위(with 김바다), 국카스텐, MFBTY, 다이나믹 듀오, 에피톤 프로젝트, 뜨거운감자, 몽니, 노을, 윤하, 딕펑스, 김예림, 김필, 에디킴 등 총 95개 팀이 출연한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 입장은 오전 10시 30분 부터 가능하며, 손목띠는 페스티벌 입장부터 종료까지 착용해야 한다. 우천시에도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또 관객 편의를 위해 합정역 9번 출구와 8번 출구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오전 9시 30분~오후 11시 30분)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ps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