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2015 한-중남미 비즈니스서밋 갈라 만찬'에서 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무역협회> |
이날 행사는 부산에서 개최된 IDB(미주개발은행)·IIC(미주투자공사) 2015 연차총회 부대행사인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의 하나다.
이번 만찬에는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서병수 부산시장, 이덕훈 수출입은행장과 루이스 알베르토 모레노(Luis Alberto Moreno) 미주개발은행(IDB) 총재, 칼 무냐나(Carl Munana) 미주투자공사(IIC) 사장을 비롯하여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한 한국과 중남미 경제인 400여명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