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에 출연한 이성경의 엘르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엘르] |
'런닝맨' 이성경, 따뜻한 마음 전달… 엘르 화보 촬영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SBS '런닝맨'에 출연한 이성경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이성경 소속사가 촬영한 엘르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1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차승원, 정혜영, 이용우, 산다라박, 이성경, 갈소원은 제7회를 맞이한 매거진 엘르의 시그니처 자선 프로젝트 ‘엘르 셰어 해피니스’에 동참했다.
‘엘르 셰어 해피니스’는 엘르가 지난 2008년 이후 매년 12월 스타 & 브랜드와 함께 성금을 모으고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이날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성경은 “나를 더 잘 이해하고 보듬어줘야 다른 사람에게도 진심으로 좋은 에너지를 주는 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두 얼굴의 천사 특집에 이성경이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에서 이성경은 손담비 '미쳤어'를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