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계룡건설 한승구 사장이 27일 오후 3시 육군본부를 방문해 ‘예비역 추석 명절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계룡건설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때 육군 위문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이날 한승구 사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몸 바친 예비역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승구 계룡건설 사장(좌) ,조철규 육군본부 인사운영차장(우) |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