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수협은행(은행장 이원태)이 지난 18일 초복을 맞이하여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전 영업점에 치킨을 전달했다.
이날 이원태 은행장은 영업시간 종료 후 송파역 지점을 찾아 치킨을 직접 전달하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원태 수협은행장(첫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지난 18일 초복을 맞이하여 서울 송파구에 소재한 송파역지점을 방문하여 치킨을 전달했다. |
이 행장은 이 외에도 매주 금요일 본부 부서 실무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는 '런치 위드 CEO'를 진행하고 있다. SNS 상 대화공간인 '통통토크(通通Talk)'을 개설go 소통을 통한 따뜻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