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포토] '엠카운트다운' 전효성. '가슴 골 보이는 농염한 댄스'

기사입력 : 2014년06월19일 20:18

최종수정 : 2014년06월19일 21:01

엠카운트다운, 전효성

[뉴스핌=이형석 기자] 가수 전효성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올라 'Good Night Kiss'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전효성, 단발머리, 박정현, 거미, 제이민, 제국의 아이들, 갓세븐, 빅스, 태양등 많은 가수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는 빅스와 태양이 올랐으며 1위 수상의 영광은 태양이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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