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현대약품(대표이사 윤창현)은 지난 23일 안전보건공단 충남지도원(원장 류보혁)으로부터 무재해 5배수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24일 받았다.
회사에 따르면 2006년 4월 29일 무재해 인증을 개시해 올해 4월 2일 무재해 5배수(2146일)를 달성했다.
현대약품은 앞서 지난 2001년 안전보건 경영 체제를 도입했다. 이듬해부터는 작업장 내 위험요소를 발견해 제거하는 녹색지킴이 제안 활동을 실시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