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현대약품(대표이사 윤창현)은 간편하게 배란일을 확인해 임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배란진단 키트 ‘타겟체크’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타겟체크는 키트 끝에 소변을 묻혀 진단하는 미드스트림 방식으로 제조돼 사용이 간편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배란 여부는 진단 후 5분 이내에 확인이 가능하다.
한 상자에 키트 3개가 들어있으며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