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 뉴스핌이 10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개최한 '제 1회 서울 이코노믹 포럼'에서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 원장은 노키아의 실패에 대해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대마불사라는 표현이 있지만 상황이 변했다"며 "변화하기 너무 큰 상황에서는 협업이 아름다운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비즈니스 환경이 빨리 변화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데 적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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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