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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신증권

기사입력 : 2010년03월30일 14:36

최종수정 : 2010년03월30일 14:36

◇ 대신증권,대신투신운용,대신경제연구소 인사이동

1. 대신증권

- 승진 -

<이사대우 부장>

결제업무 박형근
인사 홍대한
채권운용 정기동
기업분석 문정업
영업부 조용현

<이사대우 지점장>

전주 황상규
동래 위호열
광명 박진규
종로 신병준
수원 유기상

<부서장>

법인자산영업 민영기
SF 김태훈
신규서비스지원 박성준

<지점장>

강남 이순남
대림동 김종오
부전동 윤건준
무거동 김정현
남천동 이정화
나주 박흥철
용산시티파크 한명희
정자동 박중욱
목포 정연규

<부부장>

법인자산영업 박동일

<영업점 부장>

남대문 구자우
중앙청 박찬정
신촌 신영현
상계동 최철웅
창동 박수건
구리 이무성
뚝섬 조근형
천호동 임경혁
명일동 강준규
압구정 류지만
도곡역 김영현
강남역 나영철
신천역 임호성
영업부 채국진
영업부 고재성
영등포 탁찬우
광명 천동찬
광명 이영주
대림동 맹주경
보라매 정연인
염창동 한동운
염창동 서정국
원주 김희준
남인천 윤용광
분당 성호열
부전동 여태진
울산 김경민
마산 김상천
창원 오인
대구서 김문혁
부산 곽상진
복현 이순진
구미 김승현
군산 유숙희


<차장>

감사실 정재훈
기획실 선창열
재무관리 김대근
자금 국종민
신탁 이원희
기업분석 반종욱
기업분석 정연우
기업분석 최정욱
기업분석 양지환
IT전략기획 장강일
트레이딩시스템 홍성진
비즈니스시스템 황규석
투자전략 홍순표
금융주치의전략 정경엽
컨설팅클리닉 김용태
강서지역본부 황진명
기업금융1 양승엽
파생상품영업 김명국
Wholesale파생영업 이철희
퇴직연금컨설팅2 문성필
마포 박종현
강북 김현숙
천호동 오세경
반포 김동욱
영업부 김명은
대림동 이은경
관악 최영재
일산 홍정숙
김포 박종철
부천 임종원
진주 손정모
대구서 박준홍
목포 김미희
광양 김병곤
둔산 심승식

<과장>

기획 박종훈
인재개발 최원용
신탁 박봉희
트레이딩시스템 유지평
비즈니스시스템 추정태
비즈니스시스템 구상민
투자전략 최재식
투자전략 이승재
기업분석 정보라
Global사업 조경택
고객감동센터 유욱상
컨설팅Lab 최진

- 전근 -

<본부장>

Wholesale1본부 박규상
Wholesale2본부 이창화

<이사대우 부장>

중부법인사업 유광조
금융주치의추진 장우철

<이사대우 지점장>

역삼동 조우진
선릉역 윤원철
일도 고상범
인천 강성호
부천 김창빈

<부서장>

IT전략기획 현준호
트레이딩시스템 최명재
채권영업 안경환
퇴직연금컨설팅1 이제영
퇴직연금컨설팅2 나동익
금융주치의전략 정재중
E-biz 조정건
컨설팅Lab 주명호
기획 김호준
신탁 오행근
비즈니스시스템 김병회
기업금융1 민정식
Trading 최형근

<지점장>

중앙청 박찬일
하계동 김상조
뚝섬 육철한
천안 류광일
북인천 이홍윤
창원 이수정
대전 김남곤
둔산 배형갑
상암DMC 이현호
구리 박영복
영동 윤여준
무역센터 송영진
제주 김성익
관악 이연미
오산 김경남
마산 황성휘
광주 김영설
서대전 박판주
안산 황성훈

<부부장>

기업금융2 하영오
채권운용 문병식
채권운용 이성영
해외파생상품 이광희
퇴직연금컨설팅1 이영철
퇴직연금컨설팅2 양광석
퇴직연금컨설팅2 김성진

<영업점 부장>

종로 황광복
마포 임하신
일산 심성보
역삼동 박성수
시흥동 박기호
시흥동 문진택
인천 이상출
창원 서홍길
광양 최동일
익산 유원곤

<차장>

IT전략기획 강찬원
감사 최규진
신규서비스지원 양영신
컨설팅Lab 김석
금융서비스개발 김종선
해외파생상품 이선영
기업금융1 김덕웅
기업금융1 최광석
기업금융1 김우일
기업금융1 김윤보
기업금융1 조재형
기업금융1 김현석
기업금융2 정성엽
기업금융2 임재윤
기업금융2 고재욱
Trading 서범진
채권영업 박현수
채권영업 박세진
채권영업 김성현
채권운용 송찬우
퇴직연금컨설팅1 이강범
퇴직연금컨설팅1 이명기
퇴직연금컨설팅1 송명희
퇴직연금컨설팅2 장인희
퇴직연금컨설팅2 편수원
서부법인사업 왕충종
상계동 조세형
제기동 김태경
동대문 정혁
논현역 유중훈
신천역 박진철
영업부 문현숙
대림동 소병석
보라매 이연화
부천 조영도
평촌 성의인
동대구 이은화
구미 최석근
남천동 허율
전주 노재동
순천 김학연
서대전 최영묵
운암동 전재현
둔산 박성희
하당 염정철

<과장>

감사 신동호
법무 김창영
기획 신범식
인사 이규환
인재개발 임준영
IT전략기획 김진상
IT전략기획 이준규
트레이딩시스템 남진영
E-biz 이영섭
E-biz 강윤기
E-biz 백준오
신규서비스지원 최광철
고객감동센터 이남현
컨설팅Lab 오영석
금융서비스개발 박현선
금융서비스개발 유금상
Compliance 이창용
결제업무 한선아
결제업무 김남균

2. 대신투자신탁운용

- 승진 -

<본부장>

경영관리 오홍진
금융공학 정만성
마케팅 최규철

<차장>

대안투자 성경일

- 전근 -

<본부장>

주식운용 김삼두

3.대신경제연구소

- 승진 -

<차장> 금융공학실 송정섭
<과장> 금융공학실 김훈길

4.대신홍콩현지법인

- 승진 -

홍콩현지법인장 조주연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軍 "북한군 9일 군사분계선 침범… 경고 방송후 퇴각"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군 당국은 11일 "지난 6월 9일 낮 12시 30분께 중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안에서 작업을 하던 북한군 일부가 군사분계선(MDL)을 단순 침범해 군의 경고 방송과 경고 사격 이후 북상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군 경고사격 후 북한군이 즉각 북상한 것 외에 특이동향은 없었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면서 작전수행 절차에 의거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전방 육군 5사단 일반전초(GOP) 장병들이 철책을 따라 경계작전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군은 짧은 시간 동안 50m 이내로 MDL을 넘어왔다. 작업도구를 지참하고 작업 중이던 북한군이 길을 잃고 MDL을 넘어온 것으로 군은 추정하고 있다. 북한군이 MDL을 침범한 9일은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살포에 대응해 군이 최전방 지역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날이기도 하다.  이성준(대령)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당시 상황은 DMZ가 수풀이 우거져 있고 MDL 표식이 잘 보이지 않았다"면서 "길도 없고 수풀을 헤치고 움직이는 상태였고 MDL에 근접하기 전부터 군은 관측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합참은 "군의 경고 방송과 경고 사격 이후에 즉시 북상한 것으로 봐서 MDL을 침범할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합참은 "단순 침범한 인원의 숫자나 군의 경고 사격 발수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다"면서 "북한군의 의도가 단순 침범이라는 것은 당시 상황을 설명한 것이며, 특이 동향이 없다는 것은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없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합참은 북한군의 무장 여부와 관련해 "작업 도구를 들고 이동하던 인원이 다수였다"면서 "일부는 무장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합참은 "단순 침범이라고 평가한 것은 다른 정보들이 있는 것"이라면서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며, 또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대한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언론에 요청했다. 합참은 북한의 대남 확성기 설치와 관련해 "북한이 대남 방송을 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다만 현재까지는 대남 방송이 아직 청취 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합참은 군의 북한군에 대한 대응 조치와 관련해 "필요한 조치들을 하고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kjw8619@newspim.com 2024-06-11 11:31
사진
[여론조사] 국힘 차기 당권주자는…한동훈 28.4%·유승민 25.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보수 진영의 가장 유력한 차기 당권 주자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지난 27~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물은 차기 국민의힘 당대표 조사 결과 한 전 위원장은 28.4%로 1위를 차지했다. 유승민 전 의원이 25.9%로 2위에 올랐으며 뒤이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6.4%), 원희룡 전 장관(5.5%), 나경원 국민의힘 당선인(5.4%),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3.1%), 김태호 국민의힘 당선인(1.1%)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는 5.8%, 없음 14.1%다. 한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 지지자들 사이에서 압도적이었다. 정당별로 살펴본 결과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한 위원장의 지지도는 55.9%를 기록했다. 반면 유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40.5%), 조국혁신당(44.9%), 개혁신당(31.7%), 새로운미래(40.1%) 등 야권 지지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보면 한 전 위원장 지지율은 70대 이상(27.3%), 60대(36.3%), 30대(32.8%)에서 높았으며 유 전 의원은 40대(32.1%), 50대(30.8%)에서 높았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유승민 전 의원에 대한 지지세가 강한 것은 국민의힘의 대표적인 비윤(비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유 전 의원의 윤석열 대통령 비판 목소리와 무관치 않다"고 분석했다. 이어 "야권 지지층에서의 역선택이 반영된 것"이라며 "특히 유 전 의원이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는 것이 야권층에 더 유리하다고 봤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과반수가 한 전 위원장을 지지한 것은 이번 22대 총선 참패의 주범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심은 여전히 한 전 비대위원장임을 보여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3.3%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4-05-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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