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SK텔레시스(대표 이종성)는 오는 13일까지 자사의 3G 풀터치 휴대폰인 ‘W’ 브랜드의 광고 모델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광고 모델 공개모집의 대상은 91년에서 94년 사이에 출생한 국내외 주요 모델 활동 경력이 없는 여학생이라면 누구나 ‘W’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 중 서류심사, 카메라 테스트 등 공개 오디션을 거쳐 1월 말께 최종 5명을 선정해 장학금 수여 등 시상을 진행할 계획이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TV CF 등을 통해 ‘W’ 브랜드 광고모델로써 활동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SK텔레시스는 “아주 개인화된 감성적 UI를 갖춘 ‘W’폰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소비자와의 감성적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콘테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공개 모집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SK텔레시스는 안드로이드 OS(운영체계) 기반의 스마트폰을 포함, 올해 모두 3~4종의 단말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광고 모델 공개모집의 대상은 91년에서 94년 사이에 출생한 국내외 주요 모델 활동 경력이 없는 여학생이라면 누구나 ‘W’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 중 서류심사, 카메라 테스트 등 공개 오디션을 거쳐 1월 말께 최종 5명을 선정해 장학금 수여 등 시상을 진행할 계획이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TV CF 등을 통해 ‘W’ 브랜드 광고모델로써 활동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SK텔레시스는 “아주 개인화된 감성적 UI를 갖춘 ‘W’폰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소비자와의 감성적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콘테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공개 모집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SK텔레시스는 안드로이드 OS(운영체계) 기반의 스마트폰을 포함, 올해 모두 3~4종의 단말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