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조국 딸 생기부 유출, 정유라 사건과 달라”[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생활기록부 유출 논란과 관련,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생기부는 학교 담장을 넘어가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럼에도...2019-09-05 15:15
서울대 로스쿨생들 “조국, 의혹 해소 못하면 후보직 사퇴해야”[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교수로 있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법전원) 학생들이 조 후보자에게 “모든 의혹을 해소하지 못한다면 법무부 장관 후...2019-09-05 14:51
'조국 압수수색 누설' 검찰 고발 박훈 변호사, 6일 경찰 출석[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관련 검찰 수사 내용을 유출했다며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들을 고발한 박훈 변호사가 6일 경찰에 출석, 조사를 받는다.서울지방...2019-09-05 13:57
[영상] 서울대 총학 "조국에게 대한민국 법무부 미래 못 맡겨"[서울=뉴스핌] 최성민 인턴기자 =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기자간담회를 통한 각종 의혹 해명에도 불구하고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조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조 후보자의 모...2019-09-05 13:50
유시민 이어 김두관도 "동양대 총장과 통화한 것 사실"[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 의혹과 관련 최성해 동양대 총장과 전화 통화를 한 사실이 있다고 ...2019-09-05 12:00
검찰, ‘조국 사모펀드 의혹’ 한국투자증권 압수수색[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일가의 사모펀드 투자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증권사 지점을 압수수색 했다.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2019-09-05 11:51
여야 법사위, 조국 청문회 증인 11명 합의…전체회의 오후 3시 개의[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여야 법제사법위원들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위한 증인 11명 채택에 5일 합의했다. 법사위원들은 이날 오후 3시 전체회의를 열고, 청...2019-09-05 11:47
사시존치 고시생모임, 조국 후보자 아내 정경심 교수 고발[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아내인 동양대 정경심(57)교수를 검찰에 고발했다.고시생모임은 5일 오전 11시 서...2019-09-05 11:46
"정의 실현되는 대한민국 위해"…서울대 총학, 조국 사퇴 촉구[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기자간담회를 통한 각종 의혹 해명에도 불구하고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조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조 후보자의 모교인...2019-09-05 11:41
오신환 "민주당·한국당, 출석 의무도 없는 증인 채택두고 옥신각신"[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5일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이 마치 선출된 군주라도 되는냥 국민적 반대를 무릅쓰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하...2019-09-05 10:28
인사청문회 앞둔 조국, ‘딸 동양대 표창’ 의혹에 무응답 일관[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5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마지막 출근했다. 조 후보자는 전날인 4일 해명에도 계속...2019-09-05 10:20
한국당, 동양대 총장에 전화 건 여권 인사들 '검찰 고발'[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자유한국당이 동양대학교 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총장의 표창장 위임'을 압박한 여권 인사들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019-09-05 10:09
동양대 총장 “조국 부인이 딸 표창장 위임했다고 해달라 부탁”[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받은 동양대학교 총장 표창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은 최성해(66) 동양대 총장이 “조 후보자 ...2019-09-05 09:53
하태경 “조국 아내, 증거인멸 시도로 구속될 수 있는 상황"[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아내 구속 상황을 지휘해야 할 수도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서둘러 지명철회를 해야 한다고 강조...2019-09-05 09:46
[여론조사] 조국 임명 '찬성' 46.1%…찬반 격차 오차범위 내로[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 결과 대국민 기자간담회 이후 찬성 여론이 증가, 찬반 격차가 한자리수로 줄었다. 사상 유례없는 ...2019-09-05 09:08
현직 검사 “조국, 법무부장관 자격 없어”…사퇴 요구[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현직 검사가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법무부 장관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사퇴를 요구했다. 검찰 내부에서 조 후보자 사퇴를 공...2019-09-04 20:33
법사위서 발목 잡힌 조국 청문회…증인 채택 두고 막판 대치[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여야 법제사법위원들이 원내대표 합의 이후 재차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를 의결하고자 했지만 ‘증인 채택 안건’ 탓에 다시 발목이 잡...2019-09-04 20:28
장제원, 나경원에 반기…“허망한 청문회, 우리가 민주당 2중대냐"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4일 조국 법무부장관 인사 청문회 합의에 대해 “굴욕적이고 백기투항식 청문회 합의했다”며 나경원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에 ...2019-09-04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