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장관, "진-토니" 친밀감 표시하며 한미동맹 유대 강조[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한국과 미국 외교장관이 서로를 향해 "토니"와 "진"이라고 부르며 친밀감을 과시했다.미국을 방문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13일(현지시각) 취임 ...2022-06-14 11:06
박진 "北 7차 핵실험 결단만 남아"…내일 새벽 첫 한미 외교장관 회담[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각) "가장 중요한 것은 북한이 도발할 수 없도록 우리가 억제력을 강...2022-06-13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