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동양인 비하 제스처 맞다"…연맹, 타노스 코치 재심 '기각'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전북 현대가 제기한 타노스 코치 징계 재심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는 해당 행위가 '인종차별 제스처'라는 기존 상벌위원...
2025-12-0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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