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외인 바뀌어도 답은 하나... 박세웅에 달린 롯데의 가을야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이번 시즌 롯데의 가을은 유난히 공허했다. 전반기 내내 상위권을 유지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정작 포스트시즌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다. 아쉬움 속에 시...
2025-12-1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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