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 기한 1주 앞두고도 '침묵'…정휘동 청호 전 회장 지분 향방은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고(故) 정휘동 전 청호그룹 회장에 대한 상속세 신고 기한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청호나이스는 관련 사안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
2025-12-24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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