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이원석, 현역 은퇴... "그라운드 섰던 21년 가장 큰 행복"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키움의 베테랑 내야수 이원석(39)이 결국 오랜 세월 이어온 선수 커리어에 종지부를 찍었다.키움은 24일 "내야수 이원석이 최근 구단에 은퇴 의...
2025-11-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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