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옐로디지털마케팅그룹 그룹사 퍼플프렌즈의 자회사 매드픽은 말랑스튜디오와 신작 모바일 게임 마케팅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통합 마케팅 에이전시 퍼플프렌즈의 자회사로 모바일 게임 마케팅 퍼블리싱 전문기업인 매드픽은 말랑스튜디오가 자사 첫 모바일 게임으로 10월말 선보일 예정인 '치즈팜'의 마케팅 파트너로 선정돼 게임의 성공적인 론칭을 위한 개발, 광고, 마케팅 등의 영역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퍼플프렌즈> |
말랑스튜디오 김영호 대표는 "치즈팜은 알람몬 서비스를 통해 이미 많은 분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인 말랑프렌즈 '치즈'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라며 "다양한 모바일 게임의 마케팅 퍼블리싱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매드픽의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말랑스튜디오의 첫 모바일 게임의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