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 처제를 사랑한 형부 ‘잘못된 만남’의 최후…사라진 신부, 범인은 시어머니? <사진=충격실화극 ‘싸인’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종합편성채널 채널A는 4일 밤 11시 충격실화극 ‘싸인’ 106회를 방송한다.
제1화는 ‘처제를 사랑한 형부’ 편이다.
처제에게 마음을 품은 형부. 하지만 처제의 임신 후 두 사람은 파국을 맞게 된다. 잘못된 만남의 최후, 그 안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이 공개된다.
제2화는 ‘결혼식 10분 전 사라진 신부’ 편이다.
결혼식을 10분 앞두고 아름다운 신부가 사라졌다. 그녀를 스토킹 해왔던 남자가 유력한 용의자로 몰리는 가운데 그녀의 충격적인 과거가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한다. 그녀가 사라진 진짜 이유는 스토커의 범행일까, 시어머니의 사주일까.
제3화는 ‘완벽한 아내의 이중생활’ 편이다.
한 여성이 부모도, 남편도, 지인도 감쪽같이 속였다. 뭐든지 척척 완벽한 아내의 이중생활이 드러나면서 주변 사람들은 경악한다.
그녀의 진짜 정체는 오늘(4일) 충격실화극 ‘싸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