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빈스앤로스터리 코리아(대표 김기환)는 첫 광고 모델로 주원을 발탁됐다고 1일 밝혔다.
‘빈스빈스’ 측은 “배우 주원의 순수하면서도 깨끗한 이미지와 차별화된 제품 원료부터 매장 서비스까지 고객에게 진실된 서비스로 다가간다는 ‘빈스빈스’의 브랜드 스토리가 가장 부합한다고 판단하여 모델로 발탁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주원은 올 겨울 출시되는 신제품 스트로베리 에디션을 홍보하는 영상광고와 온라인, 오프라인 프로모션 행사 등을 통해 ‘빈스빈스’의 모델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빈스빈스 스트로베리 에디션은 ‘생딸기’를 사용해 만든 시즌 한정메뉴다. 스트로베리와플, 치즈스트로베리와플, 생딸기망고와플,스트로베리빙수, 해피딸기, 스트로베리 아이스볼 총 6종이다.
회사 측은 주원 모델 기용 및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즌 와플에 ‘골드딸기복권’을 꽂아 홍콩 금까기 3박 4일 여행권, 딸기 한정판 머그, 에디션 메뉴 무료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내일투어&홍콩 관광청과 함께 스트로베리 홍콩 원정대 1기도 모집한다.
총 10인을 선발하여 홍콩에서 재미있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기타 시즌 럭키백 판매, 공식 페이스북에서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