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오니기리와이규동이 스낵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올랐다.
20일 브랜드가치평가전문 기관인 브랜드스탁에 따르면 오니기리와이규동은 지난 18일 기준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 BrandStock Top Index, 1000점 만점) 356.9점으로 프랜차이즈 스낵부문 1위에 랭크됐다.
이어 미스앤미스터포테이토가 463.75점으로 2위, 꿀닭이 363.17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차이웍은 343.91점을 기록했다.
다음은 BSTI 점수에 따른 브랜드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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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