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와플&커피 전문점 빈스빈스(빈스앤로스터리 코리아)가 제 1회 '마스터쉐프를 찾아라' 신메뉴 개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주제는 빈스빈스에서 판매 가능한 와플, 음료, 디저트 등 메뉴 개발이며 요리에 관심있고 빈스빈스를 사랑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빈스빈스 공식 홈페이지 (www.beansbins.com)에서 지정 양식 첨부파일 다운로드 받아서 작성하면 되며 이메일/우편 2가지 방법 중 선택하여 접수하면 된다. (khhong@beansbins.com/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7-1 잠실아르누보팰리스 105호 빈스빈스커피 마케팅팀) 공모전 접수기간은 4월 13일까지며 1차 합격 발표는 4월 21일(월)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빈스빈스 김기환 대표는 "고객들의 참신하고 새로운 레시피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메뉴 공모전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진행하여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