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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 "스마트폰, '픽스 퍼퓸 클리너'로 위생과 냄새 한번에 해결"

기사입력 : 2014년03월14일 10:05

최종수정 : 2014년03월14일 10:05

[뉴스핌=송주오 기자] 휴먼웍스는 자사의 디지털 액세서리 브랜드 FIX에서 개발한 향기 나는 스마트폰 살균제 '픽스 퍼퓸 클리너'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픽스 퍼퓸 클리너'는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인증으로 검증된 살균 세정제로, 향기 및 탈취 기능도 함께 갖춘 제품이다. 화장실 변기보다 많은 세균이 사는 휴대폰 액정을 99% 살균 가능하며 태블릿PC 및 노트북, 모니터 등 각종 스마트 기기에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정전기 방지와 먼지, 김서림 차단 기능을 더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픽스 퍼퓸 클리너'는 피부에 닿아도 안심할 수 있는 저자극 안전 성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옷과 커튼, 천 소파 등 섬유에도 활용 가능해 가정용 살균 탈취제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베이비 파우더향과 청량한 그린 블라썸향을 픽스만의 향료 배합 기술로 인위적이지 않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오래 지속되도록 만들어냈다.
 
휴먼웍스는 '픽스 퍼퓸 클리너'의 출시를 기념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10개 이상 구매고객에게 최대 43%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픽스 퍼퓸 클리너'는 세계 최초 비타민 성분을 함유한 친환경 천연 살균제로, 스마트폰의 청결과 사용자의 건강을 생각한 제품"이라며 "지인, 친구와 애인의 선물용으로 제격이며 특히 가족 중 면역력이 약한 유아의 건강을 위해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픽스 퍼퓸 클리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앱토커머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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