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과 만나 우리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재계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청취할 예정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이날 여의도 전경련 신축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달하고, 허창수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올 한해 경제활성화 노력에 대한 격려와 함께 투자 확대, 일자리 창출, R&D 투자 확대를 포함한 창조경제 구현, 중소협력사의 해외 동반진출 지원방안 등에 대한 재계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이날 여의도 전경련 신축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달하고, 허창수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올 한해 경제활성화 노력에 대한 격려와 함께 투자 확대, 일자리 창출, R&D 투자 확대를 포함한 창조경제 구현, 중소협력사의 해외 동반진출 지원방안 등에 대한 재계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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