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미솔루션이 출시한 차량용 블랙박스 '차눈' |
이번 캠페인은 세미솔루션의 고객서비스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1차에 이어 2차로 진행하는 행사로서, 11월 말까지 한 달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무상으로 점검해 준다.
하드웨어는 고온 및 저온동작 안정화 부품 및 코드를 추가해 주고, SD 메모리카드 점검과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부문은 펌웨어 업그레이드 및 내부프로그램 최적화를 지원해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세미솔루션 이정원 대표는 "최고 품질정책의 일환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최근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전용 쇼핑몰을 개설하는 등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계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