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전 멤버 비키, 맥심 화보 화제 '섹시미 작렬'

기사입력 : 2013년10월13일 15:24

최종수정 : 2013년10월13일 15:24

달샤벳 전 멤버 비키 맥심 화보 [사진=맥심]

달샤벳 전 멤버 비키, 맥심 화보 화제 '섹시미 작렬'

[뉴스핌=대중문화부] 그룹 달샤벳 출신 배우 비키(25·본명 강은혜)의 과거 섹시 화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비키는 남성 잡지 맥심 화보에서 과감한 포즈로 몸매를 자랑했다. 핫팬츠와 탑 패션으로 노출도 감행했다. 또한 오피스 룩을 입고 누워 절제된 섹시미를 선보였다.

달샤벳 전 멤버 비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달샤벳 탈퇴한 비키 화보 새롭네" "달샤벳 전 멤버 비키 몸매 좋다" "달샤벳 전 멤버 비키 이제 연기한다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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