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민낯 공개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애프터스쿨 유이의 민낯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유이가 인도네시아 현지인처럼 생활하라는 미션을 받고 숙박비와 밥값을 벌기 위해 고생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숙소에서 잠든 유이는 다음날 눈을 비비며 일어났는데, 카메라 앞 유이는 완벽한 민낯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이는 부은 얼굴의 민낯이었지만 굴욕 없는 도자기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유이는 졸음에 취해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유이 민낯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이 민낯 정말 예쁘다", "유이 민낯이 저 정도일 줄이야, 난 꼴뚜기네 죽자...", "유이 민낯 공개 대박, 정말 예뻐서 말이 안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